풀어보면 안다! 그저 그런 문제를 모은 1000제가 아니다!
- 토익 리스닝에서 변하지 않는 10여년의 흐름을 담았다.
- 눈에 띄게 달라진 최근 3년간의 출제 경향을 100% 반영했다.
‘토익이 점점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있다. 거저먹는 문제라고 우습게 봤던 Part 1은 2~3문제에서 새로운 어휘와 경향이 불쑥 튀어나온다. Part 2 역시 요령으로 끝내려다가는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이제 의문사, 주어, 동사만 듣고 푸는 방법으로는 평균점수도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전체 내용을 이해해도 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도 많아졌다. Part 3과 4 역시 결코 만만치 않다. 이전에 준비하던 방식으로는 원하는 점수를 얻기가 힘들어진 것이다. 15년 차 베테랑 TOEIC 강사 고경희 선생님(YBM 종로)은 “과거 10년간의 출제 흐름과 최근 3년간의 출제 경향이 고득점의 기본” 이라고 강조한다.’
본 교재는 10년 넘게 흐름이 변하지 않는 기본 문제와 3년 동안 눈에 띄게 달라진 변화를 모두 반영된 실전 문제집이다. 최근 들어 더욱 어려워진 TOEIC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재다. “변하지 않는 10여 년의 흐름을 담은 문제!” TOEIC은 아무리 어려워져도 ‘특정 주제에 따라 변하지 않는 문제와 정답의 위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일관된 흐름이 기초 점수를 만드는 기본 실력이 됩니다. 오랫동안 토익을 보며 분석한 출제자의 고집스러운 의도와 의중이 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최신 토익 경향과 흐름을 반영한 문제!” 변하지 않는 흐름과 함께 필요한 것은 최신 경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노하우입니다. ‘가장 최근 경향, 특히 아주 눈에 띠게 달라진 최근 2~3년의 변화를 100% 반영한 문제와 그에 따른 핵심 문제풀이 접근법이 있어야 합니다. “최정상의 실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훈련 자료” 이 모든 좋은 자료와 풀이 노하우에도 불구하고 귀가 열려있지 않으면 최정상까지는 결코 이르지 못합니다. 강세, 연음, 인토네이션이 적용되어 엉켜있는 단어의 덩어리, 즉 그 소리의 덩어리를 의미 덩어리로 이해해야 하죠. 그래서 청취력을 보강해 주는 훈련용 mp3를 준비해 문제를 모두 푼 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듣고 다니며 연습해야 합니다. * 시나공 TOEIC Final 1000제 시리즈 <시나공 TOEIC 1000제 Final 1000제 Listening 문제집> |
독자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