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토익으로 바뀌어도 파트 5, 6이 고득점의 핵심이다!
작년 신(新)토익으로 개정이 되면서 출제 유형이 바뀌고 문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졌다. 현재까지 출제 유형을 분석해보면 Reading에서 파트 7의 비중이 늘고 삼중 지문 등의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어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실제 학습하는 수험생들을 만나서 어떤 파트가 공부한 만큼 점수가 잘 오르는가를 물어보면 아직도 대부분의 수험생이 ‘파트 5, 6’이라고 대답한다. 실제 수험생들을 가르치는 학원에서도 가르친 만큼 점수가 오르고 실수를 줄여 실전에서 효과가 나타나는 파트는 아직 파트 5, 6이라고 한다. 이런 파트 5, 6을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풀어볼 수 있는 책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길벗출판사의 『시나공 혼자서 끝내는 토익 NEW 파트 5, 6 실전문제집(20회분)』이다.
독자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