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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 누워만 있었는데 역사 천재가 되어버렸다 반경 5미터 세계사
정 가
22,000원
출 간
2026-07-10
지 은 이
히스토리카
옮 긴 이
김효진
I S B N
9791140719136
분 량
324쪽
난 이 도
관계없음

고대 문명의 시작부터 현대의 기술 발전까지, 기나긴 인류의 발자취를 가장 짧은 동선으로 이해한다!

★15만 명이 열광한 역사 스토리텔러!

★'최태성' 강력 추천!

 

 

 

《반경 5미터 세계사》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물건에서 출발해 인류 문명의 흐름을 읽어내는 역사 교양서다. 침대 옆의 유리잔, 책상 위 종이 한 장, 옷장 속 셔츠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로마 제국과 실크로드, 산업혁명과 대항해 시대, 그리고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까지 연결된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의 사물을 통해 기술·경제·문화가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주며 발전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점이다. 유리를 통해 고대의 교역망을 이해하고, 종이와 인쇄술로 종교개혁을 살펴보며, 직물을 중심으로 산업혁명과 세계 무역의 구조를 읽는다. 작은 사물이 어떻게 기술과 산업, 문명을 변화시키며 세계사의 흐름을 움직였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프롤로그: 유리잔부터 책, 시계까지 방구석 물건들에 담긴 놀라운 역사

 

 

파트 1. 유리의 역사

01. 자연에 이미 존재했던 유리

02. 오늘날 유리의 탄생

03. 제국과 제국을 연결한 매개체

04. 바닷길과 초원길을 따라간 유리의 여정

05. 베네치아에서 꽃핀 유리 공예

06. 유리창 너머의 세계

07. 유리의 무궁무진한 변신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유리와 노예무역

 

 

파트 2. 세라믹의 역사

01. 인류의 역사를 바꾼 토기의 발명

02. 온도가 가르는 도기와 석기의 차이

03. '동방의 비밀', 중국의 자기

04. 바닷길을 통해 이슬람과 유럽으로 건너간 자기

05. 유럽 자기에 얽힌 이야기 셋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시간을 담는 그릇, 토기

 

 

파트 3. 종이와 책의 역사

01. 고대에는 문자를 어디에 썼을까?

02. 종이의 확산과 문화의 전파

03. 문자와 유럽의 양피지

04. 종이와 종교의 관계

05. 인쇄로 시작된 정보의 전달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일본 역사 속 종이

 

 

파트 4. 직물의 역사

01. 실을 짜고 이야기를 엮는 인류의 역사

02. 문명을 만들어간 직물, 그리고 비단

03. 르네상스를 불러온 직물의 힘

04. 나무에 달린 양털과 산업혁명

05. 러다이트 운동에서 컴퓨터 발명까지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카펫과 클레오파트라

 

 

파트 5. 나무와 인간의 역사

01. 석기 시대는 사실 나무의 시대라고?

02. 문명의 바탕을 세운 목재

03. 농민의 터전이자 영주의 재산이던 중세의 숲

04. 대항해 시대와 목재

05. 목재 위기에서 산업혁명으로

06. 현대 사회에서 목재는 어떻게 사용될까?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나무 이름 정하기

 

 

파트 6. 시간과 시계의 역사

01. 시간이 궁금해 하늘을 바라본 사람들

02. 호기심이 만들어낸 시계들

03. 오차를 줄인 기계식 시계의 탄생

04. 신앙과 과학, 그리고 자연의 규칙

05. 완전히 달라진 항해의 세계

06. 시계가 만든 현대 문명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계

 

 

에필로그: 미래가 기대되는 역사 이야기 셋

참고 자료

도판 및 사진 출처

 

ㆍ지은이 히스토리카
소개
역사 콘텐츠 채널 '히스토리카'를 운영하며, 쉽고 재미있게 엮어내는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다.구독자 수는 약 15만 명이고, 누적조회 수는 2,500만 회 이상이다. 또한 일본의 대표 영상 플랫폼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며 독보적인 역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교과서처럼 역사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일상에서 사물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고 오늘날 우리의 삶이 과거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의 무대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시장에서 거친 파도를 넘나드는 바닷길, 중세 유럽 장인의 공방과 산업혁명의 현장을 지나 오늘날 우리의 작은 방으로 이어진다. 연대와 딱딱한 정보 나열에서 벗어나 산책하듯 가볍게 세계사 여행을 할 수 있는 책이다.

ㆍ옮긴이 김효진
소개
일본의 대중문화와 소설에 매료되어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쉽고 간결한 문체로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빠른 판단의 힘》, 《로마 산책》, 《아인슈타인의 생각》, 《우주론 입문》, 《노예선의 세계사》, 《말의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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